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작가 고홍곤 3번째 개인전

사진작가 고홍곤의 3번째 개인전이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14~27일 열린다. 꽃을 집중적으로 촬영해 온 작가가 여러 해 동안의 시행착오를 거친 뒤 터득한 미적 시각이 사진에 담겨있다. 꽃의 외형적인 아름다움 보다 은둔적인 품성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시적인 은유법으로 표현했다. 전시 제목은 '희망, 꽃빛에 열리다'로 붙였다. (02)540-563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