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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멘토 “금일의 황금라인. 265.60”

◇ 김도영의 선물 브리핑

오늘 우리시장은 미국발 호재 기대감에 동반 갭상승으로 화답 출발 이후 현,선물 동반 수급 공격앞으로 추가 상승이 진행중이다. 분출하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시장은 머니게임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그렇기에 기술적 이해보다는 수급의 이해를 따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분석이기에 보이는대로 시장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 파생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지수 관련주들 역시 선물지수의 상승을 도와주고 있다. 그 어떤 업종도 대표주도 소외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전히 고점을 논하면 안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시장의 키높이가 대부분 완료되고 나서의 새로운 추세 움직임이기에

이제부터는 큰 추세를 보면 상승 쪽으로 무게를 잡아보자 역설하고 싶다.

정상치라면 눌림 조정은 필요한 시점이긴 하나 장 강력한 외국인의 수급을 놓고 보면

이는 기대감 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다.

그렇기에 시장 외국인 이탈이 본격적 대량 매도가 출회되기 전까진 큰 그림은 우상향이다.



개장이후 너무 급히 올라와 금일 정상치 상승치(5P내외)까지 빠르게 올라왔기에

중국시장 출발쯤 변동에 수급 변화를 주시한다면 원웨이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매도 축소와 외국인의 매수 축소가 동반으로 이루어지면 고점대비 눌림 조정이 들어올것이기에 대비하자. 오늘의 황금라인. 265.60 을 종가 이탈이 없다면 큰 부담은 없다.

장중 이탈 없다면 여전히 눌림 매수로 보자. 현재 주쌤 김도영 대표는 신호등 비법이 공식 석상에 노출되면서

회원들의 계좌는 빠른 속도로 살찌워지고 있다는 점 잊지 말기 바란다. 10/13(일) 강연회에서 신호등 매매법이 정식 공개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익 챙기는 방법뿐이다.

더 자세한 시황관과 신호등 비법 및 선물 황금라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서울경제TV(http://plus.sentv.co.kr/mentor/risingstock) 노크 하기 바란다.

오늘도 한땀한땀은 지속된다는 것 휘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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