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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 페어] 영조 주택

가사노동 확 줄인 '주부들의 천국'

3대 테마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생활을 실현하는 명지 퀸덤1차의 개방형 명품 거리

단지 중앙을 따라 늘어선 퀸덤몰

영조주택은 1998년 설립 이후 아름다운나날, 웰리드(WELLID), 퀸덤(QUEENDOM) 등 3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대표 브랜드인 ‘퀸덤(QUEENDOM)’은 생활의 모든 편의가 제공되는 신개념의 미래형 통합 ‘라이프 스페이스(Life Space)’로서 단순한 주거공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고품격 명품 아파트 단지이다. 여자가 꿈꾸는 나라, 여왕을 꿈꾸는 여자들의 나라, 여자들이 꿈꾸는 여왕처럼 최고급 삶을 누릴 수 있는 최고급 대규모 주거단지의 의미를 포함하는 신개념의 이상적인 신도시 주거공간이다. 부산 명지ㆍ신호지구에서 1만여가구 분양을 위한 고급화 전략에 따라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퀸덤은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더불어 단순한 주거공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명품단지이다. 윤호원 영조주택 회장은 “퀸덤단지는 입주민을 하나로 이어줌으로써 삭막했던 아파트에 이웃의 개념을 되살리고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줄 것”이라며 “주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주부들을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영조주택의 부산 명지ㆍ신호지구 퀸덤단지는 한국 주택 문화를 바꿔놓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2005년 부산시의 관심 속에서 국민은행 등 13개 금융기관과 PF(Project Financing)를 체결하면서 퀸덤단지 개발은 시작됐다. 21만여평의 택지 위에 국내 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1만여가구가 들어간다. 이와 함께 영조주택 퀸덤에서는 지난해 영어마을, 호텔식 서비스, 커뮤니티 네트워킹 관련 3대 테마 7대 특화 서비스 등 자사보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허출원 10건, 저작권 등록 31건을 기록했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영조주택의 퀸덤이 세계 최고수준 아파트 컨셉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퀸덤의 약속은 현재 운영중인 부산 명지ㆍ신호지구 퀸덤 모델하우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연면적 7,000여평, 건설비용 500억원을 상회하는 국내 최대의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사람들은 영조주택 퀸덤의 새로운 확신을 읽을 수 있다. 영어마을·호텔식 서비스·커뮤니티 네트워킹… 3대 테마로 주거문화 개념 바꿔 영조주택의 퀸덤을 말할 때 3대 테마와 7대 특화를 빼놓을 수 없다. 3대 테마는 영어마을, 호텔식 서비스, 커뮤니티 네트워킹이다. 국내 최초로 단지 안에 영어마을을 조성하고 단지내 상가인 퀸덤몰을 운영, 장기 실거주형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획기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이 종업원으로 일하며 영어마을은 운영된다. 특급호텔식 서비스를 통해 주부들을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주민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영조주택은 단순히 아파트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테마와 주거문화까지를 고객에게 선사한다. 7대 특화 아이템으로 집안에서 바깥세상을 지배하는 편리한 유비쿼터스 시스템, 외국을 연상시키며 외국의 문화와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명품 거리(퀸덤몰), 안전한 웰빙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기농 직송 서비스, 각종 테마 가든 및 기능성 웰빙 산책로를 조성한 독특한 조경디자인과 기능성 산책로, 세계적 미항을 컨셉으로 한 인테리어 및 로맨틱한 나이트 스케이프를 연출할 조명 특화, 음악과 예술 매니아를 위한 최고 수준의 AV룸을 선사하는 CEO AV Room, 종합서비스 관리회사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매니지먼트서비스(Total Management Service)를 구축, 아파트를 지어 분양만 하고 떠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주거문화를 관리하고 서비스 할 것이다. 명지지구 퀸덤 1·2차 단지 시공에 세계적 디자이너들 대거 참여 부산 명지지구 퀸덤1차의 분양 성공은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타워펠리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최시영 애시스(AXIS)대표, 조경 공용부의 김현선 디자인연구소 대표, 인천국제공항여객터미널과 아셈 및 무역센터 건축설계를 담당한 정영균 ㈜희림건축 대표, 도곡동 타워팰리스 및 포스코 뮤지엄의 조명을 책임진 고기영 비츠로 소장, 일본 최고의 조경 설계 담당 키타야마 토시히코와 타워팰리스 및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조경 시공 담당 김완목 삼성 에버랜드 실장 등이 바로 그들이다. 명지 퀸덤2차 역시 한국과 일본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78평형을 디자인한 우치다 시게루는 일본 최고의 디자이너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상복합컴플렉스 롯폰기 힐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모지꼬 호텔 등을 디자인했다. 46A평형을 담당한 히로시 요네야는 2006년 JID비엔날레에서 인테리어 스페이스상을 수상했다. 54A평형은 타워팰리스 등을 담당한 희훈D&G 전문 디자이너팀이 참여했다. 54B평형을 디자인한 케이수케 후지와라는 2002년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 TOP10에 선정된 세계적 감각을 보유한 디자이너. 아이파크 펜트하우스와 성북동 갤러리하우스 등을 담당한 배대용은 66평형을 디자인했다. 그 외에 유정한 ㈜NEED 대표, 박홍기 영조주택 상무 등 국내외 최고 인테리어 담당자 7인이 퀸덤2차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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