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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서울경제광고대상/건설 최우수상] 포스코건설

송도의 글로벌 라이프 집중 부각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2년 3월 음악기호인 #(??을 응용한 주택브랜드 the #(더??을 출시하고 고객의 삶이 반올림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the #은 인간의 심리적, 신체적, 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아파트 단지설계에서부터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포스코건설의 핵심적인 주거철학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감동을 줄 수 있는 광고를 하기 위해 끊이없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시티' 편은 포스코건설의 17번째 the # 광고다. 이 광고는 포스코건설이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배경으로, 젊은 부부가 이국적인 느낌의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커낼워크 중앙수로(水路)는 동네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수상 유람선이 유유히 지나다니는 도심 속 명품공원 센트럴파크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이곳을 지나 부부가 잠시 발길을 멈춘 곳이 바로 송도국제학교다. 그 곳에는 사랑스러운 딸이 외국인 친구와 함께 아빠,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딸이 외국인 친구를 소개한 후, 가족은 국제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를 지나 집에 도착한다. 포스코건설의 이번 광고는 the #의 역량이 집중적으로 투입된 송도국제도시에서 국제적 수준의 주거환경과 글로벌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학교의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처럼 이번 광고는 단순히 품질만을 전달하는 여느 아파트 광고와는 달리 차별화된 송도국제도시만이 가진 여러 실체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the #에서 제공하는 삶의 공간이 바로 글로벌시티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본사 사옥을 송도로 옮길 정도로 송도국제신도시 개발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진심이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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