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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직(왼쪽) 더케이호텔서울 대표와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이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상호 발전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맺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세계 68개국 130개지회 2만명의 경제인들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한민족 해외 경제 네트워크다. /사진제공=더케이호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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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 - 세계한인무역협회 MOU
입력2014-08-21 20:32:31
수정
2014.08.21 20:32:31
강병직(왼쪽) 더케이호텔서울 대표와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이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상호 발전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맺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세계 68개국 130개지회 2만명의 경제인들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한민족 해외 경제 네트워크다. /사진제공=더케이호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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