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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프로/11] 화연, 정우엄마 구하지만…
입력2004-08-10 19:16:26
수정
2004.08.10 19:16:26
■ 그대는 별 (KBS1 오전8시5분)
서울에 있는 가발공장에 취직한 화연은 정우 엄마에게 받은 쌍가락지를 돌려주러 왔다가 심장발작으로 위험에 처한 그녀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화연이 정우를 베트남으로 내몰았다고 생각하는 정우 부모는 차갑게 외면할 뿐이다. 동필은 애심의 들떠 있는 모습을 보고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끼지만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한다.
■ 소풍가는 여자 (SBS 오후8시50분)
이모는 혜숙과 선재가 찬미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행복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자 화가 치민다. 선재는 화가 난 이모에게 혜숙이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선재는 혜숙이와 헤어지는 일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고 말한다. 선재는 찬미의 전화를 받자마자 즐거워하며 나간다. 선재와 찬미는 친부녀 처럼 즐겁게 카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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