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무관 매일은 위험."-강성종 뉴욕 바이오딘 연구소소장(@QuoVadisKorea), 라면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밀가루가 주범이 아니라 공업류에 가까운 저질 기름을 쓰게 되면 문제가 된다면서. ▲"날뛰지 말고 널뜁시다."-유영만 한양대 교수(@kecologist), '널뛰기'는 너를(널) 위한 이타심이 뛰는 것이며 날뛰기는 나를(날) 위해 이기심이 뛰는 것이라면서. ▲"검찰 이러면 안된다."-조국 서울대 교수(@patriamea), 검찰이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은 청와대로 연결되지 않게 수사마무리 하더니 사찰 피해자는 먼지까지 털어서 기소한다면서. ▲"행복에 도달하기 어려운 이유는"-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장@(@koocci), 행복에 대한 정의가 3~5년을 주기로 계속 바뀌기 때문이라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