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존아단 수석연구위원은 “올레핀 계열의 지속적인 강세가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낮은 재고와 높은 가동률은 타이트한 수급 환경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롯데케미칼의 2분기 매출을 종전 예상보다 9.7% 늘린 3조3,93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6.6% 늘린 4,538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sed.co.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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