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양의 베니스' 중국 리장 운항… 아시아나 외국계로는 처음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8일‘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중국 리장에 주2회(목ㆍ일) 부정기편을 운항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그 동안 리장공항은 중국 내부 규정에 따라 외국항공사에게는 개방되지 않았으나 지난 2월 7일 중국 정부의 전면 개방 조치에 따라 노선 개설이 가능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리장 노선에 직항 노선을 개설하면서 리장 공항을 운항하는 첫 번째 외국항공사가 되었다.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리장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고성과 만년설로 덮힌 해발 5,585m의 위룽쉐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인근에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후탸오샤와 신비로운 대자연의 낙원으로 묘사되는 샹그릴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신비로운 동양의 옛 정취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신비롭고 매력적인 도시”라며“이번 취항을 계기로 리장시와의 우호증진 및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