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청, 앱 창작터 운영기관 모집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앱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개발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앱 개발자를 발굴해 전문교육부터 실전 앱 개발,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기관이다. 올해는 총 67억원을 투입해 운영기관 규모를 28개에서 20개로 축소하는 대신 지원금액을 1억7,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운영기관 신청자격은 대학, 특성화고 등 공공 및 민간기관으로써 교육장 등 독립된 전용공간과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지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내달 15일까지 창업넷 홈페이지(www.changupne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