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OBACO '신영업추진단' 신설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ㆍ사장 양휘부)는 뉴미디어 등 새로운 영업업무 영역을 개척하고 차세대 전략영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신영업추진단’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KOBACO 신영업추진단은 미디어렙 도입에 따른 방송광고 경쟁체제와 뉴미디어 영역의 확대에 대비, 온라인ㆍ케이블TVㆍ위성방송ㆍ인터넷TV(IPTV) 등 국내외 방송광고 영업 방식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벤치마킹하는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전무이사 직속의 임시상설조직으로 편제되는 신영업추진단은 국장급의 추진단장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2일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신영업추진단은 또 과학적 재고관리 프로세스인 RM(Revenue Management) 도입 등 차세대 전략영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시장친화적 요금 및 판매제도와 시장 세분화에 근거한 판매상품 등 영업제도 전반을 개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