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러운 가입자들을 위해 저렴한 보험료로 주요질병에 대한 진단, 수술, 입원, 통원치료비를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갱신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입원 첫날부터 입원급여금을 지급하며,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통원치료 보장기능을 추가했다. 또 일상생활 중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남성,여성 주요질환과 업계 최초로 치과치료(국민건강보험 해당치료)를 목적으로 통원 치료할 경우 1회당 통원급여금이 지급되며, 사망시 3,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간질환 등 5대 질병으로 진단될 경우 2,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성인주요질환, 남성주요질환 및 여성주요질환에 대한 수술 및 입원 치료시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만 15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10년만기 갱신형보험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월보험료는 40세 남성의 경우 월 33,100원, 여성은 월 24,100원으로 기존 상품 대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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