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선후보 1차 TV토론 지상파 3사 시청률 34.9%”

“최고 시청률 지역은 대전”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합동 토론회가 전국 시청률 34.9%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8시부터 9시55분까지 KBS 1TV와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합동 토론회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34.9%,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34.7%였다. 전국 기준으로 보면 KBS 1TV가 20.4%로 가장 높았고, MBC 7.4%, SBS 7.1% 순이었다.

지역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으로 35.3%에 달했고, 부산이 34.8%로 뒤를 이었다. 대구ㆍ구미는 32.3%, 광주는 29.3%였다.



다른 시청률조사업체 TNmS 기준으로 지상파 3사의 토론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6.2%, 수도권 기준 35.3%였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