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민망한 순간


It's annual superheroes new year's party. Batman and Spiderman are chatting.

All of a sudden the Hulk rushes in all red and perplexed.

"What's up?" asked Batman.

"Well, I was upstairs looking for the toilet and I passed the bedroom and saw Wonder Women naked on the bed and moaning. I started feeling randy and jumped on top of her!"

"Was she surprised?" asked Spiderman.

"Yes, but not as surprised as The Invisible Man!"



슈퍼 영웅들의 연례 신년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헐크가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왔다.

"무슨 일이야?" 배트맨이 물었다.

"화장실을 찾으러 2층에 올라갔더니 원더우먼이 침실에서 옷을 벗은 채 누워서 신음소리를 내는 게 아니겠어. 그걸 보니 마음이 동하기 시작해 원더우먼 위에 올라탔지 뭐야." 헐크가 답했다.

스파이더맨이 물었다. "원더우먼이 많이 놀랐어?"

"그래, 그런데 투명인간이 더 놀라던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