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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고스는

인격 중시하는 ‘크리스천 펌’<BR>‘고객의 종’ 신념으로 서비스

법무법인 로고스는 인격 중시하는 ‘크리스천 펌’‘고객의 종’ 신념으로 서비스 이재철 기자 humming@sed.co.kr ‘크리스천 펌’인 로고스는 지난 2000년 9월 양인평(사시 2회)ㆍ전용태 대표변호사 등 애중회 소속 변호사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로펌을 만들자”며 의기투합해 창립했다. 로고스는 본래 ‘이성’을 뜻하는 헬라어로 이 용어가 기독교와 접목되면서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뜻하게 됐다. 법무법인 로고스는 ‘예수님은 스스로 변호인이 돼 억울함과 슬픔을 대변한다’는 정신에 입각, 고객과 단순 거래관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인격적이며 영혼까지 상담해줄 수 있는 변호사 인재상을 표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로고스 변호사들은 ‘변호사는 고객의 종’이라는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한다. 34명의 변호사를 보유한 로고스는 검사장 출신의 전용태ㆍ황선태(15회) 공동대표, 신임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된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등 검찰 출신 법조인들이 주축이 돼 전통적으로 형사 송무에 강점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금융ㆍ개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방소현ㆍ김정훈 미국변호사 등 경쟁력 있는 젊은 인재들을 대폭 영입했다. 매년 전문 인력을 꾸준히 늘려온 로고스는 최근 사무실로 이용해온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내 14층을 송무팀으로, 17층은 기업팀 중심으로 재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중량감 있는 현직 대법관의 영입도 추진중이다. 입력시간 : 2005/07/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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