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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코레일 사장, 평창스페셜올림픽 선수단 응원


정창영(앞줄 왼쪽) 코레일 사장이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대회 나흘째인 지난 2일 피겨스케이팅 프리싱글레벨 경기에 나경원(왼쪽 두번째) 조직위원장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코레일은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후원 공기업이다. 정 사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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