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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사이버대학] 사이버외국어대학교

대학종합평가 10위권 진입<br>온·오프연계 학습환경 제공


박철 총장

[클릭! 사이버대학] 사이버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의 전통과 깊이를 담은 사이버외국어대학교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학사 시스템 임웅재 기자 jaelim@sed.co.kr 박철 총장 사이버외국어대학교(www.cufs.ac.kr)는 대학 종합평가 10위로 자리매김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우수 교육 콘텐츠와 SK의 최첨단 IT서비스를 바탕으로 2004년 개교했다. 온라인 교육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핵심역량을 집중해온 사이버외대는 ‘제1회 대한민국 외국어교육대상’ e-러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06년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원하는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추진 콘텐츠 개발사업에서 ‘초급 영어 독해와 말하기’ ‘일본어 능력시험-3·4급 대비’가 각각 최우수ㆍ우수 콘텐츠로 선정되는 등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이버외대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전과목 튜터제도 등 독창적인 학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쌍방향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과목 튜터제도는 130여 명의 한국외대 석ㆍ박사, 대학원생 및 강사로 구성된 튜터들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사이버외대만의 특징.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버외대는 24시간 헬프데스크ㆍ원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최적의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유비쿼터스 학습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한 세심한 노력과 앞선 교육 시스템으로 올 11월 ‘웹어워드 코리아 2007’에서 교육기관부문 최우수 웹사이트로 선정됐다. 사이버외대는 한국외대 캠퍼스 및 학생복지시설을 공유하고 학점교류를 실시해 오프라인 대학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말마다 실시되는 오프라인 특강과 해외연수제도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등 외국어계열은 물론 ▦마케팅, e-비즈니스, 경영학으로 세분화된 경영학부 ▦언론정보, 광고홍보, 문화콘텐츠 전공으로 구성된 언론홍보ㆍ문화콘텐츠학부의 사회계열도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의 뛰어난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국어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한국어학부도 학생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사이버외대는 오는 21일까지 2008학년도 제1학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입학원서 100점과 어학ㆍ기술자격증 가산점(최대 5점)으로 학업의지와 준비도를 평가해 선발하기 때문에 공부하려는 열의가 있다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고교 졸업자 동등 학력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근에는 특히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이나 주부들로부터 3학년 편입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사이버외대의 윤호숙 입학처장은 ‘사이버대학이 평생교육의 수단이자 전문지식 습득의 중요한 통로로 자리잡은 것 같다. 학생들이 중도하차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차별화된 시스템, 앞선 디지털 교육환경은 물론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수들의 뜨거운 아날로그 열정이 우리 대학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입학문의 (02)2173-2580 입력시간 : 2007/12/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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