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엡손, 프린터·복합기 3종 출시


한국엡손은 유지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춘 A3 프린터 및 복합기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A3 잉크젯 복합기 2종(워크포스 WF-7521∙WF-7511)과 A3 스마트 프린터 1종(워크포스 WF-7011)으로 장당 평균 86.6원의 출력비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독자 개발한 ‘듀라브라이트 울트라 잉크’를 채택해 색 번짐을 줄였고 유무선 통신망을 지원해 여러 대의 PC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A3 사이즈의 용지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출력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프린터와 복합기”라며 “와이파이, 자동양면인쇄, 자동문서공급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탑재해 A3 문서와 이미지를 자주 출력하는 업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