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B전북銀, 반포지점 개점

김한(오른쪽 다섯번째) JB금융지주 회장 겸 전북은행장이 26일 서울 서초 전북은행 반포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JB금융지주

JB전북은행이 서울지역 11번째 점포인 반포지점을 개점했다.

전북은행은 26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부근에 반포지점을 개점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포지점은 전북은행이 서울지역에 문을 연 11번째 지점이자 수도권 14번째 지점이 됐다. 이에 앞서 전북은행은 올초 서울 천호동지점을 개점했으며 지난해에도 인천지역에 구월·논현·부평지점 등 3개 지점을 개점한 바 있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서울지역에 11호점인 반포지점을 추가 개점함으로써 수도권 중소서민 및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조달해 도내 중소기업은 물론 주민에게 적기 지원하는 등 지역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