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C, 이경규 '몰래카메라' 부활

이달 30일부터 선보여

이경규의 ‘몰래카메라’가 부활한다. MBC 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는 오는 30일부터 ‘돌아온 몰래카메라’라는 코너를 이경규와 개그맨 정형돈의 진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몰래카메라’는 90년대 초반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프로그램 측은 “800회 특집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시 보고싶은 코너 1위로 ‘몰래카메라’가 뽑혔다”면서 “그동안 촬영 기술 등이 많이 발전한 만큼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