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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를 구입해본 미국인의 상당수가 다시는 이 자동차를 사지 않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미국의 한 자동차관련 라디오 시사토론 프로그램에서 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의 29%만이 같은 브랜드의 자동차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고 CNNF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 차량중 사장 낮은 수치. 반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차는 독일의 포르쉐다. 포르쉐 소유주의 69%가 여유가 된다면 같은 브랜드의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설문조사는 95,000명의 미국인에게 현재 가지고 있는 회사의 자동차를 다시 구입할 의사가 있는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이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다. 장순욱기자SWCHANG@SED.CO.KR 입력시간 2000/09/22 20:4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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