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오롱, 조왕하 부회장 영입

코오롱그룹이 조왕하(趙王夏·47) 동양그룹 부회장을 영입한다고 28일 밝혔다.코오롱 관계자는 『금융통인 趙부회장을 이웅렬(李雄烈) 회장이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코오롱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금융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코오롱은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외부인사 영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李회장이 취임한 뒤의 인사 특징은 MBA출신이나 타기업에서의 인력 스카우트가 많아졌디는 점이다. 최원정기자BAOBAB@SED.CO.KR 입력시간 2000/03/28 20:3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