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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이 9일 TV 겸용 풀HD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6대9 화면 비율을 갖춘 이 제품은 책상 앞에서 뿐만 아니라 침대나 소파 등 어디서나 편안하게 TV 겸용으로 쓸 수 있다. 비디오와 오디오 단자가 통합된 HDMI 단자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하기 좋고 소비 전력도 67W로 낮다. 가격은 5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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