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 투데이] "불법음반이 창조성·혁신 파괴한다"

“The illegal music trade is destroying creativity and innovation, eliminating jobs and bankrolling organized crime.” “불법적인 음반 거래가 창조성과 혁신을 파괴하고 일자리를 없애고 있으며 조직화된 범죄의 돈줄이 되고 있다.” 존 케네디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회장이 23일(현지시간) 지난해 전세계에서 팔린 CD 가운데 3분의 1은 불법복제된 것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