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동 푸조 전시장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푸조의 친환경기술인 마이크로-하이브리드 e-HDi가 적용된 프리미엄 세단 ‘508 악티브(Active)’를 소개하고 있다. 이 차량은 전자 제어형 변속기와 1.6 H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12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과 리터당 22.6㎞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290만원. /김동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