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룽지, LG전자 中 창사공장 방문

현지투자에 큰 관심주룽지(朱鎔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최근 추보(儲波) 후난성(湖南省) 성장 등 고위 관리들과 함께 중국 창사(長沙)공장의 컬러TV용 브라운관 라인을 시찰, 현지투자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LG전자가 22일 밝혀?. 주 총리는 "후난(湖南)에 선진적인 현대화 기업이 있는지 몰랐다"며 "후난성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LG 관계자는 전했다. 이 공장은 총 1억5,000만 달러를 투입, 지난해 8월부터 29ㆍ33인치 TV용 브라운관을 양산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모니터용 브라운관 라인을 완성, 총 700만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최형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