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후대비를 위한 재테크 역시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가 시작되고 있고, 국내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약 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가 가까워지면서 노후대비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자금을 마련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한국밸류 10년투자 연금주식투자신탁 1호’는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주식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웃도는 것을 추구하는 일반 주식형 상품과는 달리 이 상품은 낮은 리스크와 중간수준의 성과를 추구해 장기복리수익 달성을 통한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장기복리수익 달성을 위해서는 10년도 부족하다고 할 정도로 기업가치가 주가에 수렴할 때까지 장기투자를 한다. 추가형ㆍ자유적립식 등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없다. 연간 3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