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달 상장 앞두고 증권신고서 제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3일 금융위윈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치와 돌체앤가바나 등 20여 해외명품 브랜드직수입 및 국내 브랜드의 상품기획과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패션전문업체다. 이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5만~6만5,000원이다. 조달 예상 금액은 1,000억~1,300억원이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30일~7월1일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상장 예정일은 7월 12일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