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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해결 제재보다는 1~2개 공짜점심 더매력”

▲“사람은 그대로이고 이름만 바꾸는 신장개업식 신당은 결코 국민의 믿음과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만섭 전 국회의장(민주당 의원), 신당은 깨끗하고 정의감 있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새로 창당하려는 개혁신당은 지역할거주의의 틀을 깨는 범개혁세력의 통합 정당으로 이전 세대의 정당과 구별되는 `제4세대 정당`이다”-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신당은 참여민주주의 정당으로 1~3세대 정당(명망가 중심-이승만 시대, 군사정권의 들러리-박정희ㆍ전두환 시대, 양김시대 정당)과 차별화된다며. ▲“(북한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한을 제재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대안은 1∼2개의 `공짜 점심(free lunch)`이다. 미국은 뒷짐을 진채 중국이 북한핵 문제를 해결토록 방치하는 것이 현명하다”-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북한핵대사,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기고에서.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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