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OIL 희귀병 환우와 햇살나눔 캠프


희귀병 환자 어린이를 업은 S-OIL 직원이 25일 제주도 용눈이오름을 오르고 있다. S-OIL 임직원들은 지난 23일부터 2박 3일간 희귀병 환자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을 제주도로 초대해 ‘제10회 햇살나눔캠프’를 열고 이들과 함께 제주도의 명소를 둘러봤다. S-OIL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10년째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