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삼식 양주시장,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시민의 뜻에 따라야”

현삼식 양주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5월중 월례조회에서 “양주·의정부·동두천 등 3개시 통합과 관련해서 시와 의회 등 제도권의 역할은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닌 합의 도출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뜻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시장은 이어 “최근 시민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양주권 통합’ 문제와 관련해 공무원은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 통합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포함된 자료를 작성·배부함으로써 시민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