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자제품 첫 아웃렛매장/전자랜드 노원점 문열어

전자랜드21은 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국내 첫 전자제품 아웃렛 매장인 「전자랜드 아웃렛21」 노원점 오픈을 기념해 「물가 대사냥­쇼핑 경매대잔치」 행사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오픈일인 9일과 10일 하오 3시부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0여종의 전자제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데 삼성전자의 25인치 TV(모델명 CT­2501B)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66만8천원이나 10만원부터 경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