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 매장에서는 독일의 백랍 오브제 전문 브랜드 ‘빌헬름 슈바이처’의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빌헬름 슈바이처의 모든 오브제는 공정부터 포장까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사계절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고 있어 봄철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27일까지 세계 각국의 최신 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활용품 페어 ‘메종드 신세계(maison de shinsegae)’가 8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