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센텀시티, ‘빌헬름 슈바이처’ 장식품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 매장에서는 독일의 백랍 오브제 전문 브랜드 ‘빌헬름 슈바이처’의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빌헬름 슈바이처의 모든 오브제는 공정부터 포장까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사계절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고 있어 봄철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27일까지 세계 각국의 최신 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활용품 페어 ‘메종드 신세계(maison de shinsegae)’가 8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