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F→SKT 3일간 4만4,000명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동안 총 4만4,191명의 KTF 고객들이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해 왔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지난 1~6월에 KTF로 옮겨갔다가 다시 SK텔레콤으로 돌아온 011ㆍ017 번호 이용자는 1,194명이었다. SK텔레콤 측은 KTF의 시스템 장애와 원단위 요금을 절사하지 않고 체납 처리하는 등의 행위로 원활한 번호이동이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