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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업디자인대회] 행남자기 본 차이나

유행·전통살려 예비신부 공략'다양한 디자인의 최고급 본차이나를 추구한다.' 행남자기는 다양한 디자인의 최고급 본 차이나를 생산, 감각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주로 20대 중반~30대 초반의 예비 신부들을 공략하기 때문에 전세계 최신 유행 트렌드와 전통성을 접목시키는데 디자인의 중점을 두고 있다. 행남자기의 본차이나는 다른 업체에서 시도하지 않은 독창적인 제조기법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골드 제품과 본차이나 제품에 매쉬드 방식과 샌드 브라스팅 방식의 공정 기법을 적용, 해외 유명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고급 그릇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고급제품을 대량 생산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8인용 홈세트(54피스)의 경우 가격대가 상ㆍ중ㆍ하로 다양하며 최고 180만원대에서 최하 2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제품 중 하나인 '실버가든'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글로벌 풍의 화이트 골드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다. '사파이어 가든'은 엠보싱 기법의 활용한 수공예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순백의 도자기를 연상케 하는 백자 소재에 골드라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최고급 디자인으로 평가 받는다. 백금 소재를 사용한 '실버스타', 골드 라인을 사용한 '오케스트라'등도 황실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본차이나 최고의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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