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인, 올가장 먼저 처분하고 싶은 자산… 펀드

펀드… 자산관리 전문가는 유망상품 1위로 꼽아

일반인들은 올해 가장 먼저 처분하고 싶은 투자자산으로 펀드를 꼽은 데 반해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가장 유망한 금융상품으로 펀드를 추천했다. 대한생명은 7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FA센터에 소속된 자산관리 상담사 102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고객들이 가장 먼저 처분하려는 투자자산은 펀드(46.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처분하려는 투자자산은 펀드에 이어 부동산(35.0%), 주식(9.5%), 채권(6.3%), 보험상품(3.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펀드(45.0%)를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상품으로 추천했고 보험(36.0%), 채권(13.0%), 주식(6.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을 권유한 자산관리 상담사는 한명도 없었다. 또 경기 바닥은 올해 4ㆍ4분기가 될 것이라는 답변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올해 3ㆍ4분기(24.0%) ▦올해 2ㆍ4분기(14.0%) ▦올해 1ㆍ4분기(11.0%) ▦내년 상반기(8.0%) ▦내년 하반기 이후(3.0%) 등으로 응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