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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오는 14~25일 본점 애비뉴엘에서 ‘그랜드 워치&주얼리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까르띠에, 위블로, 쇼메, 피아제 등 2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00여점, 600억원 규모의 제품이 소개된다.
특히 660여개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워치’가 미공개 컬렉션 대표 상품으로 공개된다.
국내에 하나뿐인 예거 르쿨트르의 ‘와일드 로즈 워치’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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