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터치R]골프존, 사업구조 정립에 실적 안정성 UP - 현대증권

골프존(121440)이 유통사업부문과 골프장 운영부문 등 각 사업부문별 성과에 힘입어 실적 안정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유통사업인 골프존마켓이 2분기 말 현재 28개점으로 늘어나 출점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또 인수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존 카운티와 연결 법인인 선운산CC도 골프존의 실적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손익 구조 안정성이 한 층 커졌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가 부문별 실적 호전을 이유로 골프존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30.6% 높은 1,053억원, 내년 전망치는 37.0% 상향한 1,156억원으로 수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