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일전자·전자넷등 4곳… 인천상의, 스타기업 육성

인천상공회의소가 유망특허를 보유한 스타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상의는 우수한 특허기술과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체계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지 못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예일전자, ㈜전자넷, ㈜에이피시스, ㈜토일러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인천상의로부터 특허 선행기술조사, 국내외 출원비용 및 시제품 제작 비용 등을 지원받게되며 특허기술동향조사(PM)컨설팅, 특허 경영상담도 이뤄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