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阿가 희망의 대륙으로 바뀌었다고 말할수 있기를"
입력2005-06-02 17:23:55
수정
2005.06.02 17:23:55
“I hope when I leave office We can say that this was a time when Africa went from being a continent of despair and poverty to a continent of hope.”
“나는 나의 임기가 끝났을 때 아프리카가 절망과 빈곤의 대륙에서 희망으로 대륙으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폴 울포위츠 신임 세계은행 총재가 1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아프리카의 빈곤을 줄이는데 세계은행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울포이츠는 미국의 이라크전 설계자로, 세계은행을 미국의 대외정책 도구로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아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