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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경마케팅 대상] <수상소감> KT 민태기 부장

"다양한 서비스로 최고자리 지킬것"

다른 어떤 시장보다 치열한 마케팅 상황에서 이런 큰 상을 받고 보니 그 기쁨이 더욱 크다. KT의 메가패스는 출시초기에 초고속인터넷 시장 평정을 이뤘기에 2001년부터는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자리매김 시키는 파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는 메가패스만이 초고속인터넷의 챔피언임을 강조하고 소비자의 머리속에 각인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는데 주력했다. 초고속인터넷이 ADSLㆍSDSLㆍVDSL 등 끊임없는 기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통합 브랜드 메가패스를 육성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기술에 장기적으로 대응해온 것은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또 실질적으로 메가패스의 기술력과 양질의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돼 탄탄하고 우호적인 브랜드 연상을 구축할 수 있었다. 600만 사용자 돌파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인터넷으로 자리잡은 메가패스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앞선 기술, ADSL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세상을 구현했고, 이제는 속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의 개발로 대한민국 초고속인터넷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고자 한다. KT 메가패스는 인터넷 챔피언에 부합되는 빠른 속도와 다양한 서비스 혜택으로, 최고만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메가패스가 될 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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