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9 서경 베스트 히트 상품] 하나대투증권 CMA서프라이즈

국공채등 우량채권 편입 고수익 제공


하나대투증권은 다양한 혜택과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내세운 새로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서프라이즈(Surprice)'를 지난 5월 26일 새롭게 출시해 공전의 히트를 쳤다. 출시 당시 최고의 수익률 제공을 약속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24일 현재 8,46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서프라이즈 CMA는 국공채 등의 우량채권 편입을 통해 일반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또 은행의 보통 예금과 마찬가지로 입ㆍ출금 및 계좌이체, 자동납부 등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국 은행의 CD기 및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입출금 및 계좌 이체가 가능하다. 특히 하나은행 ATM을 이용할 시 출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나은행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하나은행 주거래 고객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가상은행연결계좌를 부여, 이를 통해 입금된 돈이 바로 CMA로 연결돼 증권사의 금융상품으로 투자가 가능하도록 증권사와 은행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했다. 아울러 서프라이즈 CMA에 가입할 경우 하나대투증권의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 투자자문서비스를 2개월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가 소유한 모든 펀드 자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펀드클리닉' 서비스 역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 CMA 연계 신용카드인 'SUPRICE CMA 롯데 포인트 플러스 카드'는 롯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CMA의 편리함과 신용카드의 부가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 쇼핑, 주유할인 및 극장ㆍ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함께 가맹점에 따라 롯데 포인트를 더블적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