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輸銀 부행장 3명 승진 인사

수출입은행은 김윤영 국제금융부장과 장정수 기획부장, 노성관 여신총괄부장 등 3명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부행장은 국제금융부장과 기획부장, 두바이사무소장 등을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로 자금국제금융본부를 맡아 외화자금 조달과 자금운용을 담당한다. 기획통으로 알려진 장 신임 부행장은 기획관리본부를 맡아 대외업무와 예산 등을 총괄한다. 노 신임 부행장은 여신총괄부장 등을 거친 여신전문가로 여신기획과 남북협력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