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저녁 반찬 5.000원에 해결”

이마트가 8일부터 일주일간 개점 19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반찬거리 450개 품목을 할인 한다.

양념돼지주물럭은 100g당 1,500원에서 750원으로 가격을 50% 인하했고, 호주산 찜갈비는 같은 단위당 1,850원에서 85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2,500원인 자반고등어 2마리는 1,470원에 판다.



풀무원 유기농 콩나물은 두봉지에 1,890원, 종가집 국산두부도 2모에 3,3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가격안정화 대표 상품을 구입하면 2~3인용 가족의 한 끼 찬거리를 5,000원 안팎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