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천당인 줄 알았어요


A rancher from Central Arizona died and went on to the Great Beyond. As he approached the great gate, he noticed that the terrain was bare with no greenery. He remarked to the gate keeper, "Howdy Saint Peter. Say, this

looks just like Arizona." "The gatekeeper replied, "First of all, I'm not Saint Peter…and second, you really don't know where you are at all, do you?"

애리조나 중부의 한 목장주가 죽어서 저승으로 갔다. 저승문을 향해 걷던 그는 주변이 풀 한 포기 없이 황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문지기에게 말했다. "안녕하쇼, 성 베드로님. 여긴 정말 애리조나주와 비슷하네요." 그러자 문지기가 답했다. "우선, 난 성 베드로가 아닐세…. 두번째로 자넨 지금 자네가 어디에 와 있는지 전혀 모르는 거 같아. 그렇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