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에너지 주택 동향과 요소기술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철강재를 활용한 건축공법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오문식 한국철강협회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철강재를 활용한 저에너지 건축공법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핵심기술에 대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