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행사장과 주천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토종한우 곰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음식재료가 가득 담긴 101가지의 곰탕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등심(100g)을 45% 할인된 가격인 5천원에 제공하고 장조림, 수육(사태), 불고기(600g) 등을 기존 가격의 반값인 9천원에 판매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