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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서바이벌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수출 外
입력2004-01-06 00:00:00
수정
2004.01.06 00:00:00
김희원 기자
한빛소프트, 서바이벌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수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에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금은 15만 달러이며 일본 테라코퍼레이션의 말레이시아 지사인 테라ICT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회사 측은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게임산업개발원, 타이완과 게임산업 업무 협약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타이완 경제부 산하기관인 디지털콘텐츠 산업지원처(DCIPO)와 양국 게임산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종 전시회ㆍ세미나 공동 개최, 투자수출 상담회, 정보 교류 및 핵심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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