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북한산 등산객ㆍ야영객들이 험한 산악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산악지역 특성상 전원시설이 부족하거나 통신 시설 구축이 어려운 곳이 상당수지만 일종의 미니 기지국인 LTE 펨토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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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북한산 야영장ㆍ대피소서 LTE 서비스 개시
입력2013-05-29 09:32:35
수정
2013.05.29 09:32:35
KT가 북한산 인수야영장ㆍ대피소, 경찰산악 구조대 지역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덕분에 북한산 등산객ㆍ야영객들이 험한 산악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산악지역 특성상 전원시설이 부족하거나 통신 시설 구축이 어려운 곳이 상당수지만 일종의 미니 기지국인 LTE 펨토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북한산 등산객ㆍ야영객들이 험한 산악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산악지역 특성상 전원시설이 부족하거나 통신 시설 구축이 어려운 곳이 상당수지만 일종의 미니 기지국인 LTE 펨토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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