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기업 이라크와 무역재개

존 스노 미 재무장관은 27일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과 개인들은 앞으로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이라크와 정상적인 무역거래와 투자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유엔안보리가 지난 22일 이라크에 대한 13년간의 경제제재를 해제키로 결정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